a.k. 심즈 저장소

이름: 서나미 직업: 작가 위로 언니 한 명, 친구 와 함께 살고 있다. 레트로한 패션을 좋아하며 특히 빨간색을 좋아함. 이름: 이지붕 직업: 마약딜러(?) 꼴초이며 밖에 나가서 뭘 하다 돌아오는지 알 수 없다.

세 가족. 조레몬은 디자이너 샷은 심소개에서 한 번 소개했던 심인데 나이먹은 모습 조 민은 레몬과 샷의 아이.

확장팩 나는 심, 너는 펫과 사계절 이야기를 충동 구매하였다. 플레이가 더욱 풍성해지긴 했지만 확실히 나는 심, 너는 펫은 렉이 심하다,, (노트북 유저) 아무튼 얼레벌레 대잇기 플레이 기록 시작~ 이번 플레이심의 야망은 최고의 기수가 되는 것이다. 말을 데려오고 훈련하고 대회에 나가기 위한 기반이 필요했다. 집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할 수 있는 육아 도우미로 직업 선택! (하지만 엄청 귀찮음) 계절팩 구매 후 생긴 먹기대회와 스케이트장! 육아 도우미로 만난 샘 아빠가 자꾸 추근덕,, 에린과 나는 꽤나 잘 맞는 친구였다 그렇게 관계가 발전하게 되는데,, (에린의 애인이 전생에 내 남편이었던 것에 대하여..) 우리의 밤은 지붕에 열린 고드름처럼 차갑고 위태롭고, 아름다웠다 봄이었다

공기가 탁한 에버그린 하버에서 건조한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coming soon ★☆

샌미슈노에 올라온지도 1년... 진저는 이제 모아놓은 돈이 얼마 없다. 게다가 망고까지 키우고 있으니 돈, 돈, 돈 돈이 급하다...! 일단 손에 잡히는 일 먼저 해보기로 한다. 이사올 때 있던 낡은 작업대에서 말을 조각해 팔기로 하는데,, 뭐? 말 조각상 하나에 60시물레온 밖에 안한다고..?! 더 크고 빠르게 돈을 벌 방법이 필요해!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밀린 월세와 이자 등등.... 한시라도 빨리 필요한 돈 걱정 뿐이다. 그치만 할 수 있는게 음악이랑 조각하기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실력이 좋지 못하다. 흠.... 제대로 발매하고 싶었던 곡의 저작권을 팔아 이번달 생활비는 어느정도 메꾸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속이 시커멓게 타고 있다. 2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