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s] story

[심즈4] 진저, 새로운 시작

아야 ayya 2023. 9. 9. 05:48

 

샌미슈노에 올라온지도 1년...

진저는 이제 모아놓은 돈이 얼마 없다.

게다가 망고까지 키우고 있으니 돈, 돈, 돈 돈이 급하다...!

 

 

 

 

 

일단 손에 잡히는 일 먼저 해보기로 한다. 

이사올 때 있던 낡은 작업대에서 말을 조각해 팔기로 하는데,,

 

 

 

 

 

뭐? 말 조각상 하나에 60시물레온 밖에 안한다고..?!

더 크고 빠르게 돈을 벌 방법이 필요해!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밀린 월세와 이자 등등.... 한시라도 빨리 필요한 돈 걱정 뿐이다. 

 

 

 

 

 

 

 

그치만 할 수 있는게 음악이랑 조각하기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실력이 좋지 못하다.

 

 

 

 

 

 

흠....  제대로 발매하고 싶었던 곡의 저작권을 팔아 이번달 생활비는 어느정도 메꾸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속이 시커멓게 타고 있다. 

 

 

 

 

2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