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샷
출신: 술라니 (지금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나이: 20대 중반
배경:
샷은 바닷가 근처에서 태어났다. 집에 TV가 없어 동네 주점에서 TV를 보았으며 TV에서 본 ‘시뮬레이션 우주선의 모험’ 에 나오는 세계가 은하계 어딘가에 실재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빅토리어스’ 의 제이드를 보고 밴드음악과 스모키 화장에 빠지게 되었다.
따로 가족은 없고 술라니에서도 함께 사는 공동체에서 살았으며 그래서 네 꺼, 내 꺼 구분을 잘 안한다. (남이 자기꺼 만져도 노상관)
대학교는 따로 나오지 않았고 미술을 하다 때려쳤다. 이유는 원래 싱어송라이터가 꿈이었기 때문이라고.
음악이 잘 안되면 그림을 팔아 돈을 벌 생각도 있다.
현재는 섬마을인 술라니를 탈출에 포가튼 할로우에서 생활 중.
어떻게든 섬에서만 탈출하자는 마음으로 온 동네인데 사람이 없고 음산한 분위기에 오히려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샷 속마음: 여기서 띵곡 왕창 뽑아내야겠어!! 성공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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